갑질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억울하다

2017년 08월 23일 by Dr.GPark

▶ 목차 펼치기

    가맹점주를 상대로서 수년간 갑질 운영을 하고 결국 피해자 까지 만든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억울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회장은 혐의 사실을 부인하였으며, 자신이 억울한 면이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갑질에 대한 여러가지 협의가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논란이 일어 날 수가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총 91억 7천만원의 회사 금액을 횡령한 행위로 회사에 피해를 입힌점과 치즈 유통에 자기 자신의 동생 업체를 끼워넣으면서 부당 지원혐의, 친인척이나 지인을 허위 직원으로 등재하여 급여를 탈세한 사실로 조사를 받고 있는 도중에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혐의가 친인척과 지인들이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구조에 그물처럼 엮여 있는것 같은데요. 회사 자체가 가족경영식으로 운영이 된것 같이 보이네요. 법률 위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검찰 조사에서 밝혀지겠지만, 정우현 회장과 그에 따른 가맹주들의 이미지에 대한 피해는 피해갈 수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