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사망 법무법인사무실에서 피살당했네요ㅠ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하더니 정말 어의없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배우 송선미씨 남편이 안타깝게도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피살당한 사건인데요. 조부의 재산 상속에 관련해서 도움을 주고 그 수수료로 억대의 금품을 받기로 하였으나 송선미측에서 1000만원만 건낸것에 앙심을 품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송선미 남편 사망 법무법인사무실에서 피살

범행을 저지른 조모씨의 경우 이제 겨우 28살밖에 안되었던데 어째서 이런 범죄를 저릴렀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에서 송서미 남편 고씨를 흉기로 찔렀다고 합니다. 고씨의 할아버지 재산 상속을 두고 가족간 분쟁이 벌어졌는데, 조모씨가 사정을 잘알기 때문에 분쟁 조정자로 나선것이라고 하네요.

 

 

 

 

 

 

 

 

 

조모씨는 이미 다툼이 나면 어떻게 할꺼라고 계획범죄를 저지른것 같은데요.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다툼이 일어나자 휘둘렀다고 합니다.

 

 

 

 

 

 

 

 서초경찰서에서는 조씨를 긴급체포하여 조사를 하고 있다는데요. 2015년에 딸을 출산한 송선미씨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송선미씨는 따로 동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를 면할 수는 있었지만, 아빠를 잃은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네티즌들도 이러한 사연에 너무나 놀라 송선미씨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아픔을 이겨내고 좋은 활동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