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 나는 몰랐다

2017년 08월 21일 by Dr.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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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큰 여파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인데요.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이 혐의를 전부 부인하고 있고, 실재 행한 이유미씨만 현재 범행을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 나는 몰랐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당은 돌이킬 수 없는 지지율로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지도부의 방만함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건 틀림이 없기 때문에 피해는 비켜갈 수 없을것 같습니다.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확인도 안된사실을 공표한 점이 큰 문제이며, 만약 알았다고하면 더더욱 큰 문제가 됩니다. 국민의당의 제보 검증시스템이 제대로 안돌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검정안된 사실을 공표한 이사실에 다한 잘못은 대국민사과를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로인해 국민의당이 다시 제자리를 잡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을 국민들에게 보여준다면 예전과 같은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기소된 김인원 변호사 및 검성호 전 의원, 김인권 변호사,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씨 및 이유미씨 동생이 연류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현재 이유미씨만 범행일체를 자백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혐의을 강하게 부인을 하면서 이유미씨의 범행이 혼자서 행한 자작극이 될지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같이 상의한 뒤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따라 무척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검찰로부터는 주범으로 지목이 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 변호인은 조작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자신의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재판 진행사항에 따라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처벌을 받을지 혹은 무혐의 입증을 받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현재 문재인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건 사실이 되었으니 이부분에 대한 책임은 따로 지셔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