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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청담동 주식부자라고 알려진 이희진을 검찰은 추가 기소를 하였습니다. 그에 따라서 피해자들과 피해금액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현재까지 피해자 수는 232명, 피해금액은 무려 292억으로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주식카페에서는 이전부터 이희진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에 따라서 그의 행보에 대해 우려를 가지는 분들이 있었는데, 공개하는 자산의 규묘와 함께 사람의 투자 심리를 자극해서 엄청난 피해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희진은 투자자들에게 허위정보사실을 유표하고 그에 따른 가치가 떨어진 주식을 싸게 구입해서 차액을 챙긴 혐의로 긴급 체포가 되었는데요.
그 형태가 거짓정보를 흘린뒤 주식의 가치를 떨어뜨려 매입하는 수법을 사용하였고 이에 따라 유사수신, 시장법 위반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 시장법 위반이나 유사수신 위반의 경우 법정 최고형이 징역 5년이지만, 사기죄의 경우 죄질에 따라서 징역 10년까지도 가능하다고하는데요. 검찰이 이번 피해 사실을 추가 기소하면서 법정 최고형까지도 구형이 가능할꺼라고 보고 있네요.
이희진이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시점이 방송에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으로 출연하면서 인데요. 수천억원의 재력을 자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은 월 5000만원, 가지고 있는 차량은 30억이라며 눈길을 주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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