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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노화가 됨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인 치매는 주위사람을 아주 힘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당사자 보다 간호를 가족분들이 고생을 하는 무서운병인데요 이런 치매를 확인할 수 있는 치매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치매는 증상이 시작되면 치료법이 없어서 예방이 아주 중요한데요, 평소에 뇌를 많이 쓰는 노력을 하시고 치매 자가진단 방법을 통해서 치매 현상이 있으시다고 판단이 들면 빨리 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초기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시작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치매 현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단기기억장애 및 단기 기억력 장애가 있습니다.
방금 통화를 하고 놔둔 핸드폰을 못찾는다던지, 주차한차를 못찾아서 헤맨다던지, 티비 리모콘을 찾지를 못한다던지 방금전의 일을 자주 까먹기 시작하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셔야 합니다. 건망증과는 별개로 이런 증상이 심해진다 싶으시면 병원으로 빨리 가보셔야 합니다.
대상자의 감정기복이 심해질때 증상을 의심해보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버럭 성을 낸다던지 모든일을 귀찮아하며 성을 내고 감정기복이 오락가락 하는 현상이 지속되며 주변의 일에 신경을 끄고 있는 현상이 발견될때에는 치매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치매 자가진단 방법으로 불면증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문제가 없다가 치매 초기현상으로 뇌를 담당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바이오리듬이 깨져서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억력 저하와 함께 대표적 현상인 판단력 저하도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얼굴을 못알아보고 밤과 낮의 시간개념이 점차없어지며 간단한 돈계산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방향감각이 떨어지는 것도 증상의 한 요인입니다.
자주 다니던길이 낮설게 느껴져서 어디로 갈지 모르게 되고 방향을 잡지못해서 딴 곳으로 간다던지 심지어는 집을 기억못해서 못들어가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행위도 요인으로 볼수있습니다.
화장실을 간다면서 현관문을 연다던지 속옷을 입는다고 바지위에 입거나 대화를 하면서 방금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는 경우등의 사례가 포함됩니다.
간단하게 치매 자가진단 방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치마예방을 위해서는 뇌를 활성화시키며, 감정기복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서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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