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펼치기
우선, 매일같이 글을 적기가 너무 힘듭니다. 직장인이다보니 퇴근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올려야 되는데 야근이나 회식이 걸려버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다음날로 넘어가는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블로그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글을 적어주는것이라 알고 있는데 이건 직장인들에게는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플이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일과시간에 글을 적어주면 될것 같은데, 이상하게 근무시간에는 일도 바쁘고 여유가 생기지가 않습니다. 잠깐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글이라도 적어주면 좋을것 같았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고 있네요.
최근에 직장 동료들에게 블로그를 시작해보라고 권해주었습니다. 취미활동겸 생활의 기록이고 더 나아가서 수익형블로그까지 간다면 밥값이라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밥값이나 벌자는 취지아래에 글을 이렇게 적고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이걸 전업으로 해서 글을 올리고 편집하고 계속 쓰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신것 같아요.
특히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글을 쓸 글감이 계속 떨어져서 뭘 적을지 상당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거적어라 말해주면 좋겠어요.... 정말로 ㅠㅠ
블로그를 개설할때 상품리뷰나 어플활용에 대해서 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전문적인 글이 되다보니 시간에 쫒기고 글도 제대로 못적어서 이렇게 잡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수다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미노피자 도이치휠레 추천, 방문포장 40% 할인 때문에 시켰어요 (0) | 2016.01.25 |
---|---|
점심을 보쌈으로 정했어요 (0) | 2016.01.18 |
우유 싫어하시는분 있나요? (0) | 2016.01.12 |
어쩌다가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지 이제 중독된것 같네요. (0) | 2015.12.13 |
아이폰 6 플러스 액정 자가수리기 (결국 실패했네요ㅠㅠ) (0) | 2015.11.17 |